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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한인천주교회(주임 신부: 서덕교 야고보)는 Mens Shelter에서 169명의 Homeless People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회봉사활동을 하였다.
힘든 삶과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밥과 불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점심은 언제나처럼 환영받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일반적으로 모든 외국인들은 동양사람이면 모두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Enjoy Korean Food!' 하며 점심 Tray를 건네주었고, 점심을 든 이들은 'Thank You'를 연발하며 돌아갈땐 잊지않고 맛있었다고 몇번씩이나 'Thank You'를했다. 봉사에 참가한 신도들은 "오늘도 우리손을 통하여 성모님 손길로 맛과 사랑을 가하셨는가 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멀리있는것이 아니고 가까이에서 실천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고 활동 느낌을 표했다.
사진: 샬롯 한인천주교회 신도들이 지난달 샬롯 홈리스에게 점심 제공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