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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한인골프협회(회장 김형복)가 주최한 제1회 랄리 여성골프대회가 지난 4월 13일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대회에는 30여명의 여성 골퍼들이 참가하여 기량과 친목을 다졌다.
Gross 챔피온은 윤미혜씨가 차지했다. 1등상은 이방, 2등상은 황미란, 3등상은 박인재, 장타상은 손장옥, 근접상은 김덕장, 베스트 드레스 상은 박인재씨가 받았다. 대회가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에게 푸짐한 상품도 주어지고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 식사 후에는 김재청 자동차 정비의 랄리한인골프협회 부회장이 마련한 스타가라오케에서의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