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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권총 강도가 7명의 종업원을 위협
더램에서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주인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레스토랑(Pit restaurant at 321 West Geer St.)에 침입하여 현금을 강탈한 3인조 강도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2,000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레그 하템은 랄리 다운타운에서 많은 고객을 가진 레스토랑, 바, 커피 숖 등 일련의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도들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레스토랑 뒷 문을 통해 들어와 권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7명의 종업원을 한 줄로 세우고 그 중 2명에 대해서는 폭력을 가했다. 주인 하템은 이들 강도가 내부 직원과 연결된 소행인지 아니면 순수한 외부 강도인지 알고 싶어한다. 종업원에 따르면 이들이 빼앗은 현금은 7년 정도의 형기에 해당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