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민
- 교육
- 음악/동영상
- English
‘아노덴 전도법 세미나’가 미주 남침례교 소속인 NC 한인침례교 지방회(총무 임대문 목사) 주관으로 6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RTP 지구촌 교회에서 열린다.
대상은 목회자, 사모, 교회 평신도 사역자이다. 평신도 사역자가 ‘아노덴 세미나’에 참석할 경우 반드시 담임 목사와 함께 동행하여야 하며, 부득이 혼자 올 경우 담임 목사의 추천 확인서가 요구된다. 등록 마감은 6월 9일까지이다.
‘아노덴 전도법’은 30여년 전에 전도 폭발 훈련법을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 김만풍 목사(워싱턴 지구촌 교회)가 최근에 현대인에게 맞게 개발한 효율성 있는 간단한 전도 방법이다. '아노덴 전도법'은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 전도 용지를 사용함으로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접근해서 전도할수 있는 방법이며 또한 여러 나라 언어로 되어 있는 그림 전도지를 사용하여 선교지에 가서 그나라 사람들에게 쉽게 전도 할수도 있는 유익함이 있다.
워싱턴 지구촌 교회서는 아노덴 전도법을 수료한 성도들을 통하여 이미 500여명의 결신자를 내고 있는 중이다. ‘아노덴 전도법 세미나’ 훈련자에게는 전도시에 유용한 자료들이 주어지고 수료증서까지 발부되는 탓에 어디서나 예외없이 등록비 50불씩을 받게 된다.
‘아노덴 전도 본부’에서 ‘세미나 수료증’을 액자에 넣어 준비하기 때문에 미리 등록 하지 못하고 당일 날 출석할 경우 수료증은 나중에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RTP지구촌 교회에 시무하는 이철 목사(919-412-8146)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