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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인 침례교 지방회, ‘아노덴 전도 세미나' 개최

 

노스캐롤라이나 한인 침례교 지방회 주관(회장 대행 남덕모 목사)으로 '아노덴 전도법 세미나’가 6월 16일(월) 랄리 지역 RTP 지구촌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만풍 목사(워싱톤 지구촌 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새로운 전도법을 전하였다. 김만풍 목사는 30여년 전에 전도 폭발 훈련법을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하였고, 최근에 현대인에게 맞게 효율성 있고 간단한 '아노덴 전도법'을 개발하였다.

 

이 전도법은 간단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소책자를 가지고 전도 대상자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게 되어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전도법 세미나 훈련 대상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한인 침례교 지방회 회원 목회자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타교단 출신의 모든 목회자와 부교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도 초청되었다.

 

총 65명이 참석하여 교단을 초월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 점심은 랄리 RTP 지구촌 교회(이철 목사)에서 제공하였으며, 그린빌 한인 침례 교회(남덕모 목사)에서 간식 및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여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교역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는 '훈련자 자격증' 이 수여되었다. 함께 단체 기념 사진을 찍음으로 이날 '아노덴 전도법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기사 제공 - 샬롯 지구촌 교회 임대문 총무 목사) 사진: NC 한인 침례교 지방회는 지난 6월 16일에 랄리 RTP 지구촌 교회에서 ‘아노덴 전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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