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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월급 적은 NC 교사들 돈 더주고 데려간다

지난달 샬롯, 그린스보로, 랄리에서 잡 페어 가져

 

노스 캐롤라이나 교사들이 텍사스주로부터 더 많은 급료를 줄터이니 와 달라고 하는 제의를 받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 독립학교구(Houston Independent School District)는 지난달 25일 샬롯, 그린스보로, 랄리에서 교사 채용 박람회(job fair)를 열고 NC 교사들에게 택사스에 오면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교사들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교사들, 특히 젊은 교사들에게 초봉으로 $49,000을 제의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평균 초봉은 $31,000 미만이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주변 주보다도 교사 급료가 적다. 전국교사협회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교사 급료가 적은 것은 지난 5년 동안 급료 인상이 동결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휴스턴 교사 연맹 총재인 게일 팔론은 급료 차이로 노스 캐롤라이나 교사들을 쉽게 뽑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휴스턴 교육구는 텍사스에서 가장 크고 미전국에서 7번째로 큰 교육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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