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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워싱턴 소재 연방의원 회관 사무실에 장전된 권총을 가방에 넣고 들어가려던 로날드 프레스티지(59) N.C. State University 이사회 이사가 입구 검사대에서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NCSU에서 돼지 및 가금류 담당 집행 이사직을 맡고 있는 프레스티지는 이 사건으로 NC 고등법원에서 30일 간의 정직 명령을 받았다. 그는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적발될 당시 자신의 가방에 권총이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돼지 생산업자 협회 차기 총재로 선출되어 워싱턴 정가에 로비 여행 중이었다. 그는 자신의 실수로 “노스 캐롤라이나 정부, 친구, 대학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