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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랄리에서 개최된 NC 스테이트 박람회의 한 놀이 기구 사업장에 근무하는 두 남자 직원이 탑승권을 훔쳐 이를 팔아 수익을 챙긴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체포된 직원은 안젤 리노스(28)와 이리네오 로사스(26)이다.
이들은 롤러 코스트를 운영하는 ‘웨이드 쇼’ 업소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1 짜리 탑승권 총769장을 훔쳐 이 중 일부를 몰래 팔아 $260을 챙긴 혐의이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오거스토 마티네스(20)을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