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무장 강도 그린스보로 전당포 침입

지난달 9일 오전 9시 10분 경 4명의 무장 강도가 ‘수퍼 바 앤 셀 폰 샵(Super Buy and Sell Pawn Shop, 3803 High Point Road)’에 침입하여 전시 케이스 유리를 부수고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권총을 들고 있었다. 일부 강도는 카운터를 뛰어 넘어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들은 선그라스와 후드 달린 셔츠를 입고 있었다.

히달고 레스토랑에 강도

경찰은 지난달 12일 타케리아 히달고(2609 Randleman Road, Unit C.) 레스토랑에 침입한 무장 강도 일당을 공개 수배했다. 3명으로 팀을 구성한 이들 강도는 이날 오후 6시 50분에 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액수 미상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피자 헛에 강도

그린스보로 피자 헛(4002 Elton Way)에 지난달 14일 오후 9시 45분 경 무장 강도가 들어와 액수 미상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는 푸른색 후드 달린 셔츠를 입고 있었다.

컨비니언스 스토어 총격

경찰은 지난달 9일 벌링턴 컨비니언스 스토 밖에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16분 경 누군가 ‘디피 컨비니언스 스토어(DP Mini Mart, 839 Rauhut St.)’ 밖에서 총격을 가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고, 가게 앞 아이스 박스에 총탄 자국만 남았다.

• 글쓴날 : [2014-11-11 07: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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