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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아파트에서 AK-47 소총 등 무기 찾아내 랄리에 거주하는 남자가 이슬람 국가ISIS(Islamic State)에 참여할 계획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달 16일 연방 법원 NC 동부 지법에서 유죄를 받았다.
아크바 지하드 조르단(22)은 지난 3월 또 다른 남자 아빈 마살 브라운(21)과 함께 FBI 수사관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FBI 정보원과 접촉에서 시리아에 부상당한 친구가 있는데, 시리아 또는 예멘에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연방 기소장에 따르면 “조르단은 브라운의 운동 코치, 무기 조작 및 사용의 훈련 교사”로 역할을 했다.
수사관들은 조르단의 아파트에서 AK-47 소총과 다른 무기 등을 발견했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되어 올 3월 터키행 비행기에 답승하려는 이들을 랄리-더램 국제공항에서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