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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3곳을 연달아 강도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마지막 범행은 지난달 11월 5일 오전 11시 경으로, 애쉬보로 퍼스트 뱅크(1724 N. Fayetteville St.) 에 걸어서 들어와 권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은행 감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는 회색과 하얀색의 줄 무늬 셔츠를 입고 있었다. 감시 카메라를 분석한 경찰은 이 용의자가 지난 10월에 렉싱턴 컨비니언스 스토어와 하이 포인트 은행을 턴 강도와 같다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10월 23일 렉싱턴의 루쉬코 컨비니언스 스토어(1701 Cotton Grove Road)와 10월 27일 하이 포인트에 있는 뱅크 어브 아메리카(115 West Fairfield Road)에 들어가 강도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백인에 6피트 1인치 키를 하고 있으며, 하얀 수염을 약간 하고 있다. 두 곳에서는 안경을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