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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은혜교회 창립 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성황리에 개최

 

그린스보로은혜교회(담임 최정일 목사)가 지난 12월 28일(주일) 교회 창립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정식 출범했다.

 

창립을 위해 그동안 바쁜 생업에도 분주히 준비해왔던 창립준비위원들은“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린스보로 은혜교회가 오랜 산고끝에 드디어 탄생했다” 며 기쁨을 전했다. 은혜교회는 지난 4월 27일 성도들의 첫예배를 시작으로 그동안 창립준비위원회(위원: 김시중, 이기진, 김선배)를 결성하고 교회설립을 준비해 왔었다.

 

이기진 준비위원은 “이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180여명의 많은 지역의 교우들과 목회자들이 축하해주어 은혜로운 잔치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 주심에 감사드렸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날 창립 및 감사예배는 최문종 목사(전 중국 선교사, 리버티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의 인도로 묵상,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김건영 목사(그린스보로 주사랑교회)의 기도, 정현 목사(리버티 대학 세미나리 교수)의 말씀과 설교, 김시중 권사의 교회창립 감사의 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샬롯 화요찬양예배 모임’이축가를 불렀고, 홍창우 목사(트라이애드 교회협의회 회장, 그린스보로 성은장로교회 담임)가 축사를, 마이클 오웬 목사(게이트 시티 침례교회)의 격려사, 최정일 담임목사의 취임사, 한일철 목사(트라이애드 목회자회 회장, 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 담임)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기진 집사의 알리는 말씀으로 이날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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