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교사 성탄선물

샬롯열린교회(담임 조재철 목사) 선교부는 12월 성탄과 함께 축하와 감사를 나누고자 각 목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을 발송하였다.

 

기니비사우(유요한,유태정), 인도.네팔(송인도), 아이티(박동한,이성한), 한국(시냇물 흐르는교회; 정종찬), B.B.N(인터넷방송선교), C국(양문,신하경), 필리핀(김파울), 러시아(이사야),남아공(김동수,반희영)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 JIM 수련회 – 12월 26-27일

애틀란타 다니엘 기도원에서 1박2일로 진행된 수련회에 12명의 유스학생들이 참가 하였다. 2014년을 마무리하며 기도와 말씀 그리고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행복한 수련회가 되었다.

 

3. 저녁기도회

11월부터 매일 저녁 8시에 진행되어온 저녁기도회가 12월 말까지 은혜롭게 집행되었다.

 

4. 신도총회 개최 - 12월 14일

2014년을 심의, 결산하고 2015년 새로운 제직을 선출하며, 교회헌법을 수정하는 안건 등이 상정 통과되었다.

 

5. 목장 배정

2015년에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 언급된 성령의 열매를 각 목장이름으로 선택하여 목자 및 부목자가 임명되었으며, 잠 16:33절 말씀을 근거로 제비뽑기를 통해 각 목원을 배정하였다.

 

6. 성탄예배

12월 21일 주일 2부예배는 성탄주일예배로 드렸다. 12월 24일(수) 저녁에는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떡복기와 오뎅, 김밥을 먹으며 교제를 하였고 각 부서 및 각 목장에서 준비한 순서에 따라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즐거운 이브 행사를 하였다. 아울러 개인당 $5불 상당의 선물을 준비하여 선물교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탄전야에는 미국회사와 미국인 한분이 함께 자전거 11대와 헬멧을 기증하여 Pre-K 아이들에게 전달하였다. 여아용과 남아용으로 전달된 자전거는 성별에 맞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전달되었다.

 

7. 송구영신 예배

2014년을 마무리 하며 2015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11시에 드려졌다. 오후 3시부터 만두빚기를 시작하여 7시에 저녁식사를 하고 8시30분 부터 척사대회를 하였다.

 

11시부터 진행된 송구영신예배에는 2015년을 자정이 된 순간을 맞이하며 온 성도가 새해 인사를 나누었으며 모든 예배가 마친 후 조재철 담임목사의 안수기도로 새해를 맞이하였다.

 

8. 2015년 새해 열린교회 표어

2015년 열린교회 표어는 이사야서 56장 7절 “내 집은 만민이,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으로 정하고 비전을 갖고 사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 글쓴날 : [2015-01-14 13:1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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