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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단체 ‘트라이앵글 유나이티드 웨이’저소득층에 의료보험료 지원키로

트라이앵글 유나이티드 웨이(The United Way of the Greater Triangle: 자선가, 기부가,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진 비영리 조직으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가 의료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을 기부하였다.

 

이돈은 오바마 의료보험에 의해 정부 보조금으로 전액 보험료를 커버받지 못하고 한달에 $50~$100을 내야하는 저소득층을 지원한다. 대상은 연 소득이 연방 소득 빈곤선의 100%~175% 사이인 가정이다.

 

예를 들어 연소득 $17,000인 25세의 가구는 블루 실드 보험회사의 “블루 실렉트 3500” 플랜에 가입할 경우 한달 보험료가 단지 $100이나(이 경우 연방 정부 보조금은 $275이다) 유나이티드 웨이의 프레미엄 헬프 프로그램이 $100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가정은 보험료를 전혀 내지 않게된다.

 

지원 대상은 오직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보험회사의 의료보험을 구입한 가정이나 개인에 한정된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의료보험을 팔고 있는 코벤트리 헬즈 케어나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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