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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랄리, 캐리, 더램, 채플힐, 모리스빌, 카보로, 가너 등 트라이앵들 지역을 잇는 수천 마일에 달하는 광케이블을 수년내 구축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날 랄리에 있는 NC 역사 박물관에서 열린 구글 사업 발표회에서 구글의 광섬유 비지니스 사업장인 마이클 슈링거는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인터넷 속도는 현재보다 100배가 빨라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언제 이 사업 완성될지 정확한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다. 구글의 사업은 미국에서 21개 대도시 권역에서 이루어 지는데 노스 캐롤라이나에선 샬롯과 랄리 지역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