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노파 대낮에 대형마켓 주차장에서 강도 당해
샬롯 옵저버에 따르면, 83세 노파가 3월 3일 화요일 오전 11시 경에 샬롯 쉐론 아미티 로드(Sharon Amity Road)에 위치한 해리스티터 그로서리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 강도는 노파를 때려서 쓰러뜨리고 돈 $40과 차 키를 빼앗고 노파의 2006년도 토요타 코로라차(은색)를 타고 달아났다.
노파는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비명을 듣고 달려나와 도우려던 그로서리 직원도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주실분은 크라임 스타퍼(Crime Stoppers), 704-334-1600로 연락해주기를 경찰은 바라고 있다.
-
글쓴날 : [2015-03-07 16:32:45.0]
Copyrights ⓒ NC한국인뉴스 & nchankookin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