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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매클랜버그 교육위원회는 관내 모든 중학교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사용할 랩탑을 주고 있다. 이에 제공되는 노트 북 수는 3만 여대. 구글 크롬북을 제공한다. 가격은 $220이다.
이는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교실을 친 신기술화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이다. 또 학생들이 가장 전문적인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언어나 문학 시간에 학생들은 자신의 글을 써서 랩탑에 저장하거나 웹에 올려 집이나 학교에서 작업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배부하기 시작하여 올 3월내에 모두 배부완료한다. 학생들은 랩탑을 집으로 가져 갈 수는 없다.
사진: 베릴힐 학교에서 8학년에 다니는 학생들이 랩탑으로 과학 수업 시간에 연습 문제를 풀고 있다. 학생들은 파일을 웹에 올려 집이나 학교에서 작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