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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램 부부 머더 비치에서 피살

범인은 아들

 

더램에 살았던 부부가 지난 3월 6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머더 비치Myrtle Beach의 한 호텔에서 총격에 의해 사망하였다. 경찰은 사건 발생 3일 후에 이들의 아들인 알렉산더 그레이 터너(23)과 그의 여자친구 첼시 렐리아 그리핀(19,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 재학 중)을 용의자로 체포하였다.

 

용의자인 알렉산더 그레이 터너(23)과 그의 여자친구  첼시 렐리아 그리핀(19,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 재학 중)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마리화나 등 마약류와 수건의 총기를 압수하였다.

 

터너 부부는 최근까지 더램에 거주하다가 몇 마일 떨어진 락스보로로 이주해 거주하면서 개스스테이션인 Mayo Marina Mart를 운영하고 있었다.

 

사진: 캐리 대리 터너(52, 왼쪽)와 스티븐 그레이 터너(61) 부부.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6일 머더 비치Myrtle Beach의 한 호텔에서 피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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