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민
- 교육
- 음악/동영상
- English
1.담임 목사 귀국
샬롯 장로교회 담임 나성균 목사가 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나 목사는 샬롯 목사회 3월 정기 모임에서 설교를 통해 백부장의 신앙을 본받자고 소개하였다. 다음날 아틀란타 실로암 교회를 방문하여 목회자들을 시취하고 돌아왔다.
2.봄 대심방 시작
해마다 실시하는 이번 봄 대심방은 3월부터 각 교우들의 사업장과 직장을 심방하고 있으며 4월안에 끝낼 예정이다. 이 심방을 통하여 더욱 삶에서 나타나는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3.남전도회 헌신예배 실시
지난 3월 29일 전임 담임목사인 이희윤 목사를 강사로 청빙하여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는 참석회원들과 교우 전원을 회장인 조동식 장로가 식사에 초대하였다. 남전도회는 춘계 대청소날인 교회 사랑의날 행사와 춘계 야외예배 등 교회 행사를 적극 협력하고, 자체 행사로서 새교우 환영회, 헌신예배, 아내 사랑의 날, 체육대회(탁구, 볼링, 골프 등), 어려운 이웃사랑구제 와 나눔 사역, 등산 겸 단풍놀이, 사과농장 방문 등 의욕적인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며, 자체 선교사 후원, 회원 각 사업장 에서의 전도, 연중 수시로 노방 전도의 날을 운영 계획중이다.
4.고난 부활 동참 특별기도회
금년에도 주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려 특별기도회를 진행한다.
5.성찬식과 세례식
종려주일날인 3월 29일 성찬식을 통해 성찬의 참의미를 되새겼다. 부활절날 세례식을 거행하여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의미를 실감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