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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 동안 만지작거리다 이번에 결단 N.C. State 주립대학의 두 캠퍼스가 좀 더 가까워진다. 랄리시는 내년에 센테니얼 파크웨이 방향으로 풀렌 로드를 확장한다.
그렇게 되면 대학 메인 캠퍼스와 센테니얼 캠퍼스를 잇는 도로가 되어 훨씬 왕래가 편해진다. 이를 위한 공사비용은 $300만. 단 1/3 마일 구간이다.
그러나 그동안 두 캠퍼스를 왔다갔다 하느라 항상 붐비는 인근 도로를 1마일이나 돌아다닌 것을 감안하면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0년 동안 계획만 서있었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이번에 결정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