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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주의사당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시위자들 연행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최저 임금은 시간당 $7.25이다. 지난달 13일 10여 명의 시위자들이 랄리 다운타운 소재 주의사당 건물에 들어가 최저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연행되었다.

 

이들은 주의회 의원들이 최저임금인상을 위해 입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오후 5시 의사당 건물이 문닫는 시간까지 건물 밖으로 나가길 거부하자 경찰은 즉각 이들을 2급 트레패싱 혐의로 연행했다.

 

이들은 2013년 이래 주 공화당 정책에 반대하여 시위를 하고 있는 ‘모럴 먼데이’ 구룹의 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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