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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실업율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 6월 기준으로 5.8%이다. 지난 5월 5.7%에서 약간 상승했다. 연초 최저치인 5.3%로 부터 연속 상승 중이다. 그러나 당국은 아직도 1년전 6.2%보다는 낮기 때문에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 반면 미 전국 평균 실업율은 5.3%이다. 지난 12개월 중 최저 수준이다.
NC에서 실업율이 상승한 것은 정부직과 건설 부문에서 각각 7,800과 2,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NC 상공부의 노동국이 밝혔다. 지난 12개월 동안 NC에서는 97,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