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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너스빌(그린스보로 서쪽 20여 마일)에 있는 파인 놀즈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기러기 5마리를 소지한 숏건으로 사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기소된 사람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제임즈 버틀러(79), 릭 버틀러(56), 베네트 펜들리(55)이다. 이들은 사냥 허가도 없이 기러기가 골프에 방해되고 특히 기러기 똥이 골프 코스를 해친다는 이유로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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