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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포인트 자선가 “세이 예스 투 교육” 에 $100만 기부하기로 약속

데이빗 헤이워즈. 하이 포인트 자선가이자 지역 대표적인 사업가이다. 그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는 “세이 예스 투 교육”단체의 그린스보로 지부에 $100만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린스보로 지부는 미 동남부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지부이다. 현재까지 $2,425만을 모았다. 모금 목표액은 $2,800만. 헤이워즈 패밀리는 하이 포인트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 가족 소유의 ‘헤이워즈 가구 산업’은 한때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를 고용한 회사였다.

 

데이빗 헤이워즈는 그동안 지속적이고 많은 기부를 해 왔다. 하이 포인트 대학에 헤이워즈 가족 주택을 기부하고, 듀크 대학에 암연구 기금을, N.C. 섹스피어 축제 회장으로 각종 문화 활동에 기부를 해 왔다. 그는 “저의 모친은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한 달 전 제 부친이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는 아버지 사업을 이어 받아 열정과 성실로 기업을 이어가셨죠. 어머니는 항상 저에게 축복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Say Yes to Education, Inc. (Say Yes): 미국의 비영리 단체. 도시 지역에서의 교육 기회 증진을 위해 자선활동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주로 고둥학교 및 대학생)에게 풀 스칼라쉽이나 직업학교 진학을 하는 것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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