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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포드 카운티 지방법원 판사 자리 놓고 9명 변호사 경합

공석이 된 길포드 카운티(그린스보로 지역) 지방법원 판사 자리를 놓고 9명의 변호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전자들은 N.C. 검찰청 부총장 로라 커비지, 전 더램 카운티 지방검찰청 부청장 탭 헌터, 공공 변호사( public defender; 한국의 국선변호사격, 돈 없는 피의자를 위해 무료로 정부가 변호사를 선임해준다)미란다 레이놀즈 등등.

 

이들중 5명을 지역 변호사 전체회의에서 선출하여 주지사 매크로리에게 보내면 주지사가 그 중 1명을 선임한다. 공석된 자리는 현 판사 린다 폴즈가 정년인 72세에 도달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임기는 2016년까지이다. 이들 경합자 9명은 8월 11일에 개최된 그린스보로 지역 (18 and 18-H Judicial District) 변호사 총회에서 3분씩 연설을 했다. 참석자들은 이들 연설을 듣고 다섯명을 선임하는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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