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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경찰은 지난 6일 켄드라 핀닉스(29, 1 Sails Way, Apt. D 거주)를 협박 혐의로 체포하였다. 핀닉스는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에 한 여성에게 지속적으로 욕설, 괴롭힘, 협박 등의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
또 지난 5월 1일에는 이 여성의 아들의 섬머 캠프에 찾아가 아들에게 총을 겨누어 무섭게 하였으며, 이 여성을 때렸다. 그리고 피해자의 차량 유리를 깨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