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c뉴스

nc한국인사회

교회.종교

세계/한국/미국뉴스

최신건강뉴스

비지니스 아이디어

칼럼

이민

이민

교육

교육

문화/문학/역사/철학

음악/동영상

여행정보

음악

nc한국인뉴스선정동영상

English

English

확대 l 축소

“Dr Ken” 10월 2일(금) 저녁 8시 30분 ABC TV에서 첫 방영

 

 

그린스보로 출신 한국계 스타 켄 정의 의료 코메디 드라마 그린스보로 출신 한국계 스타 켄 정(46)이 주연하고 각본을 함께 쓰고 있는 ABC TV의 주말 의료 코메디물 “Dr Ken”이 10월 2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명하고 뛰어난 의사인 닥터 켄이 진료를 하면서 좌충우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중 인물인 닥터 켄은 항상 좋은 의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환자에 대한 매너는 영 ‘아니올시오’이다. 그는 좋은 의사 만큼이나 가정에서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의도는 자주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당황하게 하고, 집에서는 가족들을 어리벙벙하게 만든다. 다행히 물리치료사인 그의 부인이 항상 옆에 있어 남편이 엉뚱한 짓을 못하게 예방 역할을 한다. ABC TV는 명실공히 미 3대 공중파 TV 방송국 중 하나이다.

 

케이블 방송도 한다.

 

켄 정은 이 프로그램으로 미 전국에 공중파와 케이블을 타고 각 가정과 미국 청중들에게 그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대는 프라임 타임으로 미국인들이 퇴근 후 가정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골든 타임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