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별새벽기도회

랄리한인장로교회(담임 이상현 목사)는 9월 첫 주간에 ‘희망의 복음’이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매일 각 선교회에서 특송을 준비하였으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새 마지막 날은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새 학년을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축복 기도해주는 시간이 있었다.

 2. 가을 제자반 개강

가을을 맞이하여 새가족반, 마더와이즈, 퀼트반, 어와나, 어린이제자반 등이 개강되어 주중 사역의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퀼트반이 신설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3. 청년부 수양회

9월 6일-8일까지 ‘너,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청년부 수양회를 가졌다. 개인주의가 편만한 현대사회에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청년부에는 대학생 중심의 샘물 그룹과, 대학원과 직장에 다니는 느헤미야 그룹이 있다.

4. 새로운 선교회

30-40대 남성들을 위한 선교회가 여호수아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조직되었다. 앞으로 본 교회에서 후원하는 중동과 유럽선교를 맡게 된다.

• 글쓴날 : [2015-10-09 22: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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