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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경찰은 지난 9월 14일 랄리 브루턴 고교에서 상급생이 하급생을 갱 조직 이탈시 보복하겠다는 협박을 한 혐의로 체포하였다.
다렐 제메인 데브남(17)은 지난달 같은 학교의 15세의 한 학생에게 “거리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 갱단으로부터 탈퇴했기 때문에 벌을 받거나 보복을 당할 것”이라고 구두로 협박하였다. 경찰은 구체적으로 갱단의 활동이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데브남은 $20,000의 보석금이 책정되었으며, 풀려날 경우 브루턴 고교로부터 그리고 브루턴 고교 행사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부터 100야드 이내 접근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