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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에 지하 교회 짓는다

 랄리 사업가 마크 분 설계 마쳐

 

랄리의 한 사업가가 지하 교회를 건설한다.

주인공은 마크 분(63). NC State 대학을 졸업하고 제조업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그는 “그저 조용한 곳에서 생각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지하 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크기는 6,000스퀘어-푸트. 랄리 북부 자신의 땅에 건설한다. 다운타운에서 10마일 떨어져 있다. 랄리 에베네저 처치 로드 연변(지도)이다. 7에이커의 땅 밑에 있는 거대한 화강함 바위를 깎아 파서 만든다. 그는 이를 위해 얼마전에 스페인 건축가를 불러 설계를 의뢰했다.

 

공사비는 약 $500만. 지하 교회 예배 장소는 모가 난 디자인을 없애고 모두 둥글게 설계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교회 밖에서는 단지 일부분만 보인다. 그는 현재 호프 커뮤니티 교회에 다니고 있다. 수천명의 교인이 등록된 이 교회는 랄리 지역에 여러 예배 장소를 갖고 있다.

 

교회 설계 건축가 빌랄타는 고대에는 지하 도시가 있었다고 했다. 요즈음엔 모두 지상에 건물을 건설한다. 그는 지하 건축물은 수천년 동안 유지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지하 예배 처소 조감도. 밖에서 보이는 교회 부분. 교회로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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