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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성이윤일 천주교회 셀터 음식 봉사 계속

샬롯 성이윤일 천주교회는 지난 9월27일 Monroe Shelter에서 루우드(Lourdes)의 성모님 미국 천주교회인들과 한인천주교인이 함께 Sunday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주메뉴는 치킨 케셔롤과 샐러드,빵, 케익, 바나나를 곁들인 푸짐한 저녁으로 언제나 인기있는 식사였다. 오븐에 구워낸 치킨케서롤은 흰밥에 닭고기 치즈 야채를 넣은 영양식으로 남 녀 노소 모두 즐긴다. 이번저녁은 수사님들이 참석못하여 미국 교인 5명 한인 교인 2명이 함께 하였다.

 

식사전 기도로 시작하여 복음말씀을 전하는것은 미국평신도가 했다. 모두가 열심히 말씀을듣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 감사하며 나눔의 삶을 살자 고 봉사활동에 참가한 신도들은 다시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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