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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을 대심방 성료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는 지난 10월 27일 김영훈 크리스티나 부부 가정 심방을 끝으로 가을 대심방을 마쳤다.
각 가정에서 선포된 말씀을 을 통해 가정마다 가진 상담을 중심으로 더욱 가까이 담임목사 부부와 교제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 가을 부흥회 개최
가을 부흥회가 11월 6일(금) - 8일(일)에 열린다. 이번 부흥회에서는 부친 차남진 박사의 영성을 이어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자요, 교단 지도자인 차종률 목사를 청빙하여 진행한다. 이웃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적극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3. 김경태, 이다은 집사 자녀 첫돌예배
지난 10월 18일에 교회에서 같은 청년으로 만나 교제하다가 담임목사의 주례로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김경태 부부의 첫딸 지우의 첫돌예배가 있었다.
4. 장영출 목사, 김영언 목사와 김한나 사모 방문
담임목사의 공군 군목 선배이고, 군종감을 역임한 장영출 목사(서울 예수 말씀 선교회 대표)가 지난 10월 19일 교회를 방문하여 시설을 돌아보고 나성균 목사와 진지한 교제를 나눈 후 목회자들과 함께 점심을 들고 이곳을 떠났다.
장영출 목사는 박형우 목사의 초청으로 샬롯을 방문하여 소망교회 창립 19주년 특별 부흥회를 인도하였다. 장목사는 앞으로 이곳의 영적 지도자들과 계속되는 하나님 사역을 감당키로 하였다.
장목사를 수행하고 협력한 김영언 목사 부부는 10월 18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미기총 사역 계획을 다시 논의하였다.
5. 곽선신 전도사
어린이 설교 좋은 반응 얻어 곽선신 전도사의 최근 설교 ‘신앙생활의 최선의 방법’과 자신의 성화와 교회의 화평을 위해“참아 !“ 즉 인내하고 기다려서 승리해야 된다는 설교가 유투브에서 아주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곽선신 전도사는 20여년 전 신학생을 교육 전도사로 구하기 어려울 당시 자신이 손수 신학 교육을 받고 자원 봉사한 바 있다.
이번 설교는 좀더 선명한 화질의 것으로 다시 지난주 10월 25일에 촬영 전문가에게 맡기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 박세정 장로 부부, 김진연 간호사 부부 방문
인디아나 음대에서 음악 Ph. D.를 하고 전 유니버시티 Adjunct Professor인 박세정 장로 내외와 지난번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서 수고한 김진연 간호사 및 한국일보 기자인 고찬유 집사 부부가 해외연수로 와 있는데 지난 10월 25일 옛 교회 담임목사인 나 목사 내외를 방문하여 즐거운 교제를 함께 나누었다.
7. 담임 목사 동정
LA에서 거행되는 킴넽 주최“열방을 품는 기도 대성회”에 최일식 목사 내외, 이현석 목사 내외, 전기현 장로 내외, 박형우 목사 내외와 함께 참석한다.
이번의 집중 기도는 미국과 한국에 대한 기도이다. 이 대회에서 “선교 역사적으로 본 선교전략”을 발표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11월 9일부터 한 주간은 고든 콘웰 신학 대학원에서 교회사 두 번째 강의 종교개혁사 이후 두번 째 편을 강의하게 되었다. 11월 14일에는 박 상근 회장의 큰 딸 은혜와 심재일 군의 결혼을 주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