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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도 여전히 인기 끄는 흰 운동화

깨끗하고 하얀 운동화가 노동절 이후에도 남성, 여성에 유행

 

말아올린 청바지 등에 아주 잘 어울려 - 깔끔하고 예뻐서...

 

노동절 이후엔 하얀 운동화를 신지 말라?

낡은 이야기일 뿐...

 

하얀 운동화가 여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철에는 학생들 사이에 하얀 운동화를 신지 않는다는 속설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지금 여름을 훌쩍 넘겼는데도 여전히 남성, 여성 사이에 유행이다. ‘노동절 이후엔 하얀 운동화를 신지 않는다’는 말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절기로노동절 이후부터 가을이 공식으로 시작된다. 미국에서 하얀 옷은 여름에 시원하게 보여 주로 입는다.

 

여름 패션이다. 대개 5월의 메모리알 데이 때부터 9월 노동절까지 입는다.

 결혼식 때에도 하얀색 옷을 입는다.

그외에는 입지 않는다.

 

특히 파티 석상에서는 금물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무시하는 사람들 -주로 소셜리스트-은 년중 아무때나 하얀 옷을 입었다.

 

특히 유명한 패션니스트 코코 샤넬은 일년 내내 하얀 옷을 즐겨 입었다.

그것이 요즈음엔 일반인들도 아무 때나 하얀색 패션을 착용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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