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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 1위 경제권역은 뉴욕
2위는?
한 금융연구기관(smartasset.com)의 조사에 따르면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지역은 샬롯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랄리, 그린스보로 순이었다. 이 기관은 2010년-2013년 기간 동안의 총생산량(GDP)을 조사한 후 샬롯은 이 기간 동안 $27억 5천만이 증가했고, 랄리는 $$25억이, 그린스보로는 $13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으로 샬롯 대도시 권역의 GDP는 $1390억으로 미국 전체 대도시 권역 중 22위, 랄리 대도시 권역은 $668억으로 47위 순으로 노스 캐롤라이나에선 두 대도시 권역이 미국 50대 경제권에 들었다.
1위는 뉴욕 대도시 권역으로 $1조4711억,
2위는 로스 앤절러스 권역으로 $8268억,
3위는 시카고 권역으로 $5902,
4위는 휴스턴 권역으로 $5173억,
5위는 워싱턴 권역으로 $4639억 순이었다.
실리콘 밸리가 밀집되어 있는 샌프란시스코 권역은 7위 $3882억, 하바드 MIT가 소재한 보스턴 권역은 9위 3707억, 이웃 아틀랜타 권역은 10위 $3072억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