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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밀알 선교단 ‘아가페 사랑의 교실’ 개강

샬롯 밀알 선교단(김기영 목사)에서 운영하는 “밀알 아가페 사랑의 교실”을 2월 11일 개강한다.

 

장애인을 위한 전도, 봉사, 계몽을 실천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토요일 10시부터 3시까지 사랑의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토요 사랑의 교실은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Craft, 율동, 그림 그리기 등을 하며 비 장애인들은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우며 함께 ‘사랑의 관계’를 나눈다.

 

토요일 점심을 제공해 줄 교회나 단체, 개인들의 참여를 바라 있다. 장소는 1015 S. Trade Street Matthews, NC 28105 (열린교회) 이다. 장애 아동을 위한 목요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6일 에개강한다. 목요 특별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5-7시까지 이 상은 박사( Special Education Ph.D)가 장애 아동들에게 학습 능력과 실 생활 적응 능력 개발을 위해 개인지도를 해 준다.

 

발달장애나 지적 장애 자녀를 두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은 연락 하면 상담 할수 있다. 목요 프로그램을 위한 봉사자(4-7시까지) 를 구하고 있다. 토요 아가페 사랑의 교실이나 목요 특별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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