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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설명회가 랄리에서 있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지현 영사는 지난 11월 21일 랄리한인회가 주최한 랄리 지역 교민 친선골프대회 후 있은 저녁 식사 모임에 참석하여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김 영사는 새로 도입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선거인 등록 방법 등을 설명하고 편리해진 제도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많은 교민들이 선거에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교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랄리한인회가 지원하였으며, 약 60여명의 교민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