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사회 구제바자

랄리한인장로교회(담임 이상현 목사)는 11월 1일 주일 예배 후에 연말 구제기금 마련을 위해서 집사회 주관 호떡과 떡볶이 바자를 가졌다. 온 성도들의 사랑 가운데 모아진 기금은 전액 랄리 레스큐미션, 푸드뱅크, 숩키친, 그리고 성탄선물 프로그램에 사용될 계획이다.

2. 바울남선교회 선교골프대회

바울 남선교회 (50세 부터) 에서 선교를 위한 골프대회를 11월 14일 (토) 오후 12시에 헤딩함 골프클럽에서 가졌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모두 파프아뉴기니의 성경번역 사역에 보내질 계획이다. 파프아뉴기니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다.

3. 집사회 피크닉

2015년도 구제 사역을 마무리하며 시무하고 있는 안수집사 피크닉이 11월 8일 주일 예배 후 엄스테드 파크에서 있었다. 집사회에는 20명의 안수집사님들이 사역하고 있으며 모든 집사의 사역을 총괄하고 있다.

4. 추수감사절 연합예배

 11월 22일 주일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 후 온 성도들이 함께 터키 오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 후에는 구역별로 후원하고 있는 선교지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시작을 가졌다. 현재 랄리한인장로교회는 총 21개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으며 땅끝을 향해 나아가는 사역을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금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브라질에 단기 선교팀을 파송했다.

• 글쓴날 : [2015-12-08 0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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