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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천주교회에 지난 8월 부임한 박종혁 사도 요한 신부는 부임한 후 열정으로 이끌어 잠자는 청소년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도 말씀에 동참할수 있도록 하고, 또 복음말씀을 쉽게 남녀 노소 동참할수 있게 풀이하여 생활속에서 말씀을 실천할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바자회를 구역별로 나누어 준비하여 하나되는 바자회를 구상하여 성대하게 끝맺어 많은 수익금을 올려 교황의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 휴일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하였고 11월 29일 일요일 전신자 대상의 피정이 시작 되었다.
인간 누구에게나 찿아오는 힘든 여정 용서와 화해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이끌어 많은 이들의 가슴에 새겨있는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좋은시간이 되었다. “타인을 용서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자유롭게 하는것이다” 를 공감할 수 있게 말씀하여 말씀이 끝난후 신부님께 안수를 부탁드리는 아름다운 전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