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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한국인뉴스는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명포수를 소재로 한 한국영화<대호>의 무료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www.nchankookinnews.com 에 게재된 이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장씩(티켓 1장으로 2명이 관람할 수 있다) 총20명분의 티켓이 증정된다.
댓글은 1월 8일 오후 10시까지 올라온 것에 한하며 웹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티켓은 월 ~목에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호>는 노스 캐롤라이나 더램에 있는 사우스포인트 쇼핑몰 안에 있는 AMC 사우스포인트 극장에서 1월 8일(금)에 개봉된다.
AMC-Southpoint 영화관은 2014년 9월에 한국영화 “명량”에 이어 지난해 연속 "국제시장", “베테랑” 등을 상영해 큰 인기몰이를 했다.
AMC-Southpoint 영화관 주소는148030 Renaissance Pkwy #975, Durham, NC 27713이다.
(본보 12월호 B13면 광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