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는 지난 12월 6일(일) 샬롯 지역 교민들을 위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 했다. 이날 봉사에는 Trinity Heath Care 유종현 의사, 에버그린 한의원 김연상 의사, 치과에 문지훈 의사, 안과에 존김 의사, 지압에 김요한 장로, 건강음식 강의에 김기옥 집사와 김추리씨가 수고하였다.

많은 교민들이 무료 의료 봉사 혜택을 받았다. 주최측은 의료진을 비롯한 봉사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2. 12월 16일(수) 샬롯 다운타운에 있는 구세군 교단에서 운영하는 여성쉘터를 박진용 목사와 함께 여섯분이 방문 작은 담요 102 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작은 담요를 직접 건네줄 때 그들의 밝은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신도들에게 맡겨 주신 예수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보는 하루였다.

3. 12월 19일(토) 밀알 선교에 작은 정성을 담은 선물을 몇 분들에게 전하면서 김기영 목사와 김미현 사모 등 여러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 글쓴날 : [2016-01-11 11: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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