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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교협이 지난 1월 4일 그린스보로 성은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와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홍창우 목사(그린스보로 성은장로교회)를 선임하였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부회장 이종만 목사(한소망감리교회), 총무 박형우 목사(샬롯소망교회), 서기 박덕길 목사, 회계 송호철 목사(그린스보로 한인침례교회). 이날 총회는 홍창우 목사의 설교, 나성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회무를 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