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민
- 교육
- 음악/동영상
- English
트라이애드 교회협의회가 모임을 갖고 새로이 임원진을 선임하였다.
회장에는 한일철 목사(한인장로교회), 부회장에는 송호철 목사(한인침례교회)가 선임되었다. 총무에는 이준석 안수집사(제일장로교회), 서기 김준효 집사(주님의 교회), 회계 박희근 집사(구세군교회), 봉사 육승희 집사(연합감리교회), 홍보 김영철 집사(성은장로교회)가 각각 선임되었다.
새로운 임원진은 그린스보로, 하이포인트, 윈스턴-셀럼 등 트라이애드 지역의 회원 교회와 신도들을 섬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