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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 1위 애쉬빌 6.9%,
2위 샬롯 6.2%,
3위 더램 5.2%,
4위 랄리 5%,
5위 그린스보로 4.9%
N.C.에서 아파트 임대료 가장 비싼 곳도 애쉬빌 -> 2 베드룸 평균 $1,210 ‘아파트먼트리스트 닷 컴’ 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노스 캐롤라이나의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 렌트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빨리 상승하고 있는 지역은 애쉬빌이다.(별표 참조)
애쉬빌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젊은이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샬롯 지역은 두 번째로 상승율이 높은데 이것도 역시 젊은이들의 샬롯 유입 때문이다.
그린스보로 지역도 아파트 임대료가 랄리나 더램과 같은 도시처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스보로 지역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 상승은 주로 새로 지은 아파트의 높아진 임대료 때문이다. 그러나 그린스보로의 2 베드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800, 1 베드 평균 임대료는 $690으로 애쉬빌의 2 베드룸 $1,210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아파트 렌트비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로는 전반적으로 아파트 입주율이 상승하기 때문에 아파트 임대료도 상승하고 있다고 피드망 트라이애드 일대에 아파트 소유자들을 대신해서 관리하고 있는 로더 회사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