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골프협회(회장 이문섭)가 그린스보로 한인 교육문화회관 후원금 모금을 위해 지난 5월 22일 오크 할로우 골프코스에서 개최한 NC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저타 챔피언상을 수상한 랄리의 케빈 정 (가운데).

이날 대회에는 랄리, 훼잇빌, 그린스보로 등 NC 각 지역에서 많은 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교육문화회관 후원금 모금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문섭 회장이 밥 던 그린스보로 현대자동차 딜러 사장(오른쪽)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대회 결과 최저타 챔피언상은 랄리에서 참가한 케빈 정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왕복 항공권 딩참지 빅상진씨(왼쪽)>.

각조 1등 상은 챔피온조 김기현 (그린스보로), A조 양종열 (랄리), B조 이영균 (그린스보로), 연장자조 노승태 (랄리), 여성조 오수연 (랄리)씨 등이 수상했다.

주최측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후원에 대회가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NC 한인 골프협회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렸다.

 <조별 수상자 시상식. =한국왕복항공권 행운상을 수상한 박정진 (그린스보로)씨.>

• 글쓴날 : [2016-06-06 11:2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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