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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더글라스 초등학교 전국 최우수 영재학교상 수상

윌리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부분 최우수상 랄리의 더글라스 초등학교(Douglas Elementary School)가 지난 5월에 있은 전미 영재학교협회(Magnet Schools of America) 총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받은 상 이름은 심슨상이다.

 

이 상은 영재학교(Magnet School)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이다. $5,000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더글라스 초등학교는 랄리 북부 노스 힐(North Hills) 지역에 속해있는 학교로 창조 예술, 과학 영재 수업을 하고 있다. 과학실험실에서 전문화된 과학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역시 랄리에 있는 윌리 초등학교(Wiley Elemenary)는 초등학교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학교는 외국어 특화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매일 하나의 외국어 수업을 듣는다.

 

랄리 지역 영재학교는 그동안 꾸준히 상을 받아왔다. 2014년에는 콤 초등학교(Combs Elementary)가 심슨상을 받았다. 2015년에는 브렌트우드 초등학교( Brentwood Elementary)가 랭킹 2위에 주는 도날드 월드립상을 받았고, 웬델 초등학교(Wendell Elementary)가 초등학교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랄리의 더글라스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이 엠마 노리스 교사로부터 수학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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