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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46만명 동원!
<부산행>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베테랑> <도둑들>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
폭발적 기세,
뜨거운 반응으로 극장가 점령!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6년 최고 기대작 <인천상륙작전>이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7월 27일(수) 464,32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77,033명을 기록하며 올여름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행>을 제친 것은 물론 맷 데이먼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이슨 본>을 비롯한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넘어선 것으로 <인천상륙작전>의 강력한 흥행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464,322명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개봉 첫날 414,219명 / 최종 13,414,009명), <도둑들>(개봉 첫날 436,596명 / 최종 12,983,330명)을 넘어선 것으로 올여름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서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은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작들과 격차를 벌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첩보전, 이정재, 이범수의 혼신의 열연과 시너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존재감을 비롯해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개봉 직후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추천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이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재미있게 잘 보고 왔다.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네이버_holy****),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잘해서 몰입이 잘 됐다. 또 한번 보고 싶다"(네이버_rlad****),
"인천상륙작전 하면 맥아더 장군 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도 있었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분들을 알게 해준 것이 만족스러웠다"(네이버_jhr7****),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슴이 먹먹했고 최고였다"(네이버_b3b0****), "이정재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네이버_hwoo****),
"오래 기억해야 할 이야기인 것 같다"(네이버_ojm0****),
"감동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꼭 봐야 할 영화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네이버_lyr1****) 등 호평을 쏟아내며 영화를 강력 추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렇듯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입소문 열풍 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를 점령한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 날의 압도적 기록에 이어 주말을 기점으로 한층 흥행세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를 뒤바꿀 인천상륙작전, 그 뒤에서 전쟁의 역사를 바꾸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었던 이들의 숨겨진 실화를 소재로 묵직한 드라마, 긴박감 넘치는 볼거리를 더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인천상륙작전>은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