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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 7월 25일(월) 샬롯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117차 ‘전역장병의 해외전쟁 참전자 전국 대회’에참석,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 7월 25일(월) 샬롯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117차 ‘전역장병의 해외전쟁 참전자 전국 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힐러리는 지난 7월 샬롯을 두 번이나 방문했다. 이어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도 다음날인 7월 26일 화요일 윈스턴-셀럼에서 열린 같은 ‘전역장병의 해외전쟁 참전자 전국 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이처럼 두 후보가 노스 캐롤라이나를 연이어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은 노스 캐롤라이나는 현재 두 후보의 지지도가 같아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