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c뉴스

nc한국인사회

교회.종교

세계/한국/미국뉴스

최신건강뉴스

비지니스 아이디어

칼럼

이민

이민

교육

교육

문화/문학/역사/철학

음악/동영상

여행정보

음악

nc한국인뉴스선정동영상

English

English

확대 l 축소

모리스빌 카펜터 로드 연변에 수백채 신규 주택 건설

약 300여 가구의 새로운 주택이 모리스빌 카펜터 로드 북쪽에 들어선다 (캐리 동북쪽 지역).

 

루이스 스테펀스와 데이비스 드라이브 사이에 들어서는 이 신규 주택 단지는 페렐 팜으로 추진된다. 이 부지는 데이비드 페렐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데 이 가문은 100년 이상 이 토지를 소유해 왔다.

 

캐리 타운 카운슬에서 허가가 나면 80에이커에 이르는 이 부지에 단독 주택 158 가구, 타운홈 140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