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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여 가구의 새로운 주택이 모리스빌 카펜터 로드 북쪽에 들어선다 (캐리 동북쪽 지역).
루이스 스테펀스와 데이비스 드라이브 사이에 들어서는 이 신규 주택 단지는 페렐 팜으로 추진된다. 이 부지는 데이비드 페렐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데 이 가문은 100년 이상 이 토지를 소유해 왔다.
캐리 타운 카운슬에서 허가가 나면 80에이커에 이르는 이 부지에 단독 주택 158 가구, 타운홈 140 가구가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