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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셀럼 남자, 두 소녀 성폭행 혐의로 152년 이상 형 받아

윈스턴-셀럼에 거주하는 밀턴 데나드 하우스(37)는 지난 8월 22일 재판에서 최소 152년에서 최장 207년 동안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밀턴 하우스는 2010년에 한 소녀를 성폭행하였고, 추가 조사에서 2009년에 또 다른 소녀를 성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소녀는 폭행 당시 각각 14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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