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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적대각성 특별새벽기도성회 개최
랄리한인장로교회(담임 이상현 목사)는 가을을 맞이하여 영적대각성 특별새벽성회를 열고 ‘희망의 복음’이란 주제로 이상현 담임목사의 말씀과 함께 각 위원회의 특별찬양과 전교인이 작정기도를 한주간 드렸다.
마지막 날인 9월 10일(토)에는 새학년을 맞이하는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여 온 교역자와 성도들이 뜨겁게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마지막 말씀은 볼리비아에서 선교하는 홍석종 선교사가 전해주었으며 선교사 사모의 간증과 현지에서 동역하는 7명의 볼리비아 청년들의 찬양과 판토마임 등으로 은혜가 더하여졌다.
홍석종 선교사 부부는 현지 볼리비아 청년들을 선교사로 세워 제 3국으로 파송하는 비전의 사역을 10년째 귀하게 감당하고 있으며 본교회에서 기도와 선교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2. 가을축제
가을축제가 10월 23일(주일) 집사회 주최로 열린다.
지역사회 구제를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일 3부 예배(오전11시)후에 교회 야외데크에서 열린다. 호떡, 떡볶기, 영양죽, 케잌, 빵, 커피, 전통차 등과 함께 다채로운 야외음악 공연이 데크에서 있을 예정이다.
모아진 기금 전액은 지역사회 구제를 위하여 랄리 레스큐미션, 푸드뱅크, 장로교 재해보호국, 할렐루야 숲키친, 약한지체를 섬기는 사역(약지섬)으로 사용된다.
3. 선교골프대회
선교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10월 29일(토) Falls Village Golf Course에서 바울 남선교회(50세 이상) 주최로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선교금은 본 교회에서 하는 아시아 선교를 위하여 전액 사용된다.
아시아에는 특별히 북한주민들을 위한 사역이 세 곳과, 미얀마의 신학교, 인도의 고아원, 또한 동남아시아 사역자 훈련 등의 선교을 본교회에서 바울 남선교회를 중심으로 기도로 동역하며 각 구역에서 선교금으로 후원하고 있다.